처음인게 많았던 올해....
이쁜 딸도 처음 만나고 루솔 이유식도 처음 만나고... 우리 딸 이유식 시작한지 얼마안됐는데 50cc 다 먹어요.
앞으로조 잘먹고 쑥쑥 자랐으면 좋겠어요.
천****18.12.05 17:27:01
올해가 가기 전에
조금 더 나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집중해서 놀아주기!
감정적으로 혼내지 않기!
맛있는 음식 많이 해주기(+루솔반찬시키기ㅎㅎ)
아이의 마음 이해해주기
등등
아직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조금 더 나은 엄마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18.12.04 23:37:31
아기 이유식으로 자주 먹이다가 유아식으로 넘어오면서 직접해주다 한계가 잇어 다시 루솔을 찾게됏는데 이유식 만큼이나 반찬도 만족도가 커요
계속 도움받을 예정이구요 이벤트도 다양해서 넘 좋네요
루솔 관계자분들 여기 고객어머님들 모두 행복한 연말보내시고 미리 새해복 마니받으세요!
김****18.12.04 21:48:53
2017년11월2일에 태어난 우리 민재!
열달동안 엄마 뱃속에서 쑥쑥 잘 자라줘서 고맙고
태어나서 1년동안 엄마 푹에서 잘 자라줘서 고마워!
이제 한발 한발 걷기시작했는데 엄마가 다시 일하러 나간다고 민재랑 같이 시간을 많이 못 보내서 미안해
민재와 있는 시간은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들인데,
엄마가 일하느라 민재랑 많이 못 놀아주고..
민재와 시간을 많이 보내야 하는데 말이지,,,
어린이집 다니자말자 적응기간없이 바로 종일반해서 엄마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 그래도 생각보다 씩씩하게 이겨내주는 민재에게 너무 고마웠어
딱 돌 되자말자 엄마 품에서 떨어져 첫 사회생활을 멋지게 하는 우리 민재 너무 기특하고 대견해♡
어린이집 다닌지 한달이 되었지만 한달 내도록
계속 감기로 내내 약을 달고 살고 있지만 엄마 힘들까봐인지 열도 잠깐 나고말고, 크게 아프지 않아서 미안하고도 고마웠어,,
앞으로 민재가 걸어가는 그 길,
엄마가 예쁘고 소중한 시간과 좋은 추억들만 가득하게 만들어줄게!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나를 엄마로 만들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내년에는 더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자^^
올해 엄마 소원은 우리 민재 감기 얼른 낫길!
기침하면서 잠 푹 못잘때 너무 마음이 아파 ㅜ,ㅜ
아프지마 아들♡
양****18.12.04 17:17:54
새해 행복하고 둘째가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
최****18.12.04 16:23:26
곧 돌인데 돌치레하지말고 건강하게 지나갔음 좋겠어요
마****18.12.04 14:28:07
1. 올빼미형 인간에서 아침형 인간이 되고 싶어요~!!
백조 생활중인데 원래 아침형 인간이 아니지만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요즘 갈수록
취침 시간이 늦춰지고 그만큼 또 늦게 일어나고 있어요 그 전에는 아무리 늦게 자도
새벽 2시 전후로는 잤었는데 지금은 4시가 다 돼서 자고 12시 반이 돼서야 그것도
더 누워있고 싶은 걸 겨우 일어나요ㅠ_ㅠ 그러다보니 평소에 먹지 않던 야식도 매일
먹고 몸도 더 피곤하고 무기력해지네요 이런 제가 한심하고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건강도 걱정돼서 아침형 인간이 되고 싶은데 요즘 현대인들은 올빼미형 인간이
많다고 해서 잘 고쳐지지 않네요 그냥 이대로 생활해야 될까요~?!*ㅁ*
2. 독립해서 혼자 살고 싶어요~!!
현실은 33세에 몇 년째 백조 생활중인 취준생이라 독립은 아주 먼 훗날의
버킷 리스트지만요ㅠ_ㅠㅎ 저는 성격이 내향적이라 혼자서도 잘 다니고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데 지금은 집에 매일 엄마, 아빠와 하루 종일
있으니까 눈치가 보여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서 3주 전부터는 제 방에만
틀어박혀 있어요 누군가에게는 쉬운 일이 저에게는 왜 이렇게 어려운건지
솔직히 앞으로도 독립을 못 할 것 같아요 MBC 나 혼자 산다가 가장
좋아하는 방송인데 볼 때마다 너무 부럽네요 2019년에는 꼭 독립해서
혼자 살고 싶어요 : )
홍****18.12.04 13:38:54
아기가 19개월인데 아직 태어나서 바다를 한번도 보지 못했어요.
한번 보여주러 가자가자 해놓고 계속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만 왔네요^^;;
정말 이번년도 가기전에 아기 데리고 바다 보러 한번 가족 여행 떠나고 싶네요 >_
이쁜 딸도 처음 만나고 루솔 이유식도 처음 만나고... 우리 딸 이유식 시작한지 얼마안됐는데 50cc 다 먹어요.
앞으로조 잘먹고 쑥쑥 자랐으면 좋겠어요.
조금 더 나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집중해서 놀아주기!
감정적으로 혼내지 않기!
맛있는 음식 많이 해주기(+루솔반찬시키기ㅎㅎ)
아이의 마음 이해해주기
등등
아직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조금 더 나은 엄마가 되기를 바랍니다!!
계속 도움받을 예정이구요 이벤트도 다양해서 넘 좋네요
루솔 관계자분들 여기 고객어머님들 모두 행복한 연말보내시고 미리 새해복 마니받으세요!
열달동안 엄마 뱃속에서 쑥쑥 잘 자라줘서 고맙고
태어나서 1년동안 엄마 푹에서 잘 자라줘서 고마워!
이제 한발 한발 걷기시작했는데 엄마가 다시 일하러 나간다고 민재랑 같이 시간을 많이 못 보내서 미안해
민재와 있는 시간은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들인데,
엄마가 일하느라 민재랑 많이 못 놀아주고..
민재와 시간을 많이 보내야 하는데 말이지,,,
어린이집 다니자말자 적응기간없이 바로 종일반해서 엄마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 그래도 생각보다 씩씩하게 이겨내주는 민재에게 너무 고마웠어
딱 돌 되자말자 엄마 품에서 떨어져 첫 사회생활을 멋지게 하는 우리 민재 너무 기특하고 대견해♡
어린이집 다닌지 한달이 되었지만 한달 내도록
계속 감기로 내내 약을 달고 살고 있지만 엄마 힘들까봐인지 열도 잠깐 나고말고, 크게 아프지 않아서 미안하고도 고마웠어,,
앞으로 민재가 걸어가는 그 길,
엄마가 예쁘고 소중한 시간과 좋은 추억들만 가득하게 만들어줄게!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나를 엄마로 만들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내년에는 더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자^^
올해 엄마 소원은 우리 민재 감기 얼른 낫길!
기침하면서 잠 푹 못잘때 너무 마음이 아파 ㅜ,ㅜ
아프지마 아들♡
백조 생활중인데 원래 아침형 인간이 아니지만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요즘 갈수록
취침 시간이 늦춰지고 그만큼 또 늦게 일어나고 있어요 그 전에는 아무리 늦게 자도
새벽 2시 전후로는 잤었는데 지금은 4시가 다 돼서 자고 12시 반이 돼서야 그것도
더 누워있고 싶은 걸 겨우 일어나요ㅠ_ㅠ 그러다보니 평소에 먹지 않던 야식도 매일
먹고 몸도 더 피곤하고 무기력해지네요 이런 제가 한심하고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건강도 걱정돼서 아침형 인간이 되고 싶은데 요즘 현대인들은 올빼미형 인간이
많다고 해서 잘 고쳐지지 않네요 그냥 이대로 생활해야 될까요~?!*ㅁ*
2. 독립해서 혼자 살고 싶어요~!!
현실은 33세에 몇 년째 백조 생활중인 취준생이라 독립은 아주 먼 훗날의
버킷 리스트지만요ㅠ_ㅠㅎ 저는 성격이 내향적이라 혼자서도 잘 다니고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데 지금은 집에 매일 엄마, 아빠와 하루 종일
있으니까 눈치가 보여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서 3주 전부터는 제 방에만
틀어박혀 있어요 누군가에게는 쉬운 일이 저에게는 왜 이렇게 어려운건지
솔직히 앞으로도 독립을 못 할 것 같아요 MBC 나 혼자 산다가 가장
좋아하는 방송인데 볼 때마다 너무 부럽네요 2019년에는 꼭 독립해서
혼자 살고 싶어요 : )
한번 보여주러 가자가자 해놓고 계속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만 왔네요^^;;
정말 이번년도 가기전에 아기 데리고 바다 보러 한번 가족 여행 떠나고 싶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