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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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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루솔 아듀 2018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8.12.03 10:18:5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908
평점 0점


 

첨부파일 당첨자발표-아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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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이**** 18.12.24 11:01: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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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분유 정~~말 안먹던 우리딸 다행히 이유식은 먹네요~~
    직장다니라 이유식은 루솔로 정말 큰짐 덜었습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건강하게 도와주세요~~~
  • 나**** 18.12.24 01:46:4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제 내년부터 복직인데 살빠지게해주세여ㅠㅠ
  • 장**** 18.12.23 21:08: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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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따뜻하게 껴입고 공원에서 아기랑 같이 뛰어 놀아요! 그리고 따뜻한 물에 목욕을 시키고 마사지를 하면서 겨울을 나요!
  • 한**** 18.12.22 10:35:5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올해는 우리아들 민준이가...뒤집고 걷고 첫돌도 되고~ 이제 귀여운짓을 하고 너무 예쁜짓도 많이하는 우리집.양가 귀염둥이가 되었어요.그런데 가만히 혼자 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ㅠ소원아닌 소원이 생기고 있어요^^; 혼자노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요..귀엽고 착한 우리 준이에게 동생이 생기면 좋겠어요😘 초석잠배즙 같이 먹고❤ 동생한번 보내주세요~ 동생이 생기면 동생도~~ 쭈욱~~루솔과 함께 갑니다👉👈
  • 김**** 18.12.21 14:38: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018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입니다.사실 많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였던 터라.. 얼른 지나가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 수십번 했었지만 그 속에서도 예쁘고 사랑스럽게 자라고 있는 아이가 있어.. 아이가 빨리 자라버리는것이 또 너무 아까와 2018년이 끝나간다는 생각이 아쉽기도 하네요.
    올해가 지나가기 전에 꼭 한가지 이루고 싶은 소원은..


    제가 자식에게 느끼고 있는 그 사랑만큼 저희 친정엄마도 혼자 힘든 세월 사시며 저와 똑같이 자식이 커가는것을 보며 사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사실 표현을 잘 못하고 살아온 딸이라 부끄럽고 어떻게 상황을 만들어야 할지도 정말 고민스럽겠지만...
    2018년이 지나가기 전에. 친정엄마를 꼭 안아드리고 이 만큼 키워주셔서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더 늦기전에요.. ^^


  • 김**** 18.12.21 08:30:3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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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얇은옷 여러벌을 겹쳐입어요~ 그리고 따뜻한 음료를 보온병에 담아 수시로 마신답니다^^
    새해소원은 내년엔 꼭 워킹맘이 되는거예요~
    워킹맘이 되어 일과 육아 두마리토끼 모두잡는 현명한 엄마가 되고싶어요.
  • 원**** 18.12.20 11:02:5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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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타민 보충 하면서 실내온습도 잘맞추고 말랑포근한 인형들 세팅해두니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환절기 고생한만큼 겨울은 잘지내길♡
  • 김**** 18.12.19 12:06: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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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녕하세요 ~ 저는 예민한둘째 덕에 1년간 아주지옥을맛본1인입니다ㅜ잠들어서뉘이면뒤돌면깨고ㅜ밤에도한두시간에한번씩깨고 정말 돌아버리는줄알았어요 덕분에 노숙자도되었다네요ㅋㅋ 그래서 웃고옹알이하는모습에 또 녹아들죠ㅠ그리고 큰애가있다보니 만드는게 시간도 없고해서이유식 알아보던중 조리원동기들덕에 알게되었네요 시켜먹어보니 양도갠찬고 중탕이나데워먹기도좋고 다만아쉬운건메뉴가더늘어났으면좋겠어요 일주일에한번씩시키는데 같은거만먹이는것같아서요ㅠㅎ비니도라지즙도시켜먹고있는데두째녀석아주잘먹어요ㅎㅎ이제내년에는반찬도시켜먹고간식이랑줄줄이네요 근데요즘 사고가많아서걱정이많기도하답니딘 루솔은 사고없이청결해주시길부탁드립니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했으면좋겠는건당연한 소원이구요ㅎ 범죄가 줄어들고 형량늘고 아들이사는세상이 좋아졌으면좋겠어요ㅜ
    제일중요한 올해가기전 제소원은 저희 신랑이 거래처의 부주의로 사업이 정지되었는데‥작년8월부터요ㅜ여직 안풀어주네요‥ 신랑은 오산 전 동두천에두사내아이들과ㅠ
    하루빨리풀려서 이사도하고 다같이 한집에 북치고장구치고 지지볶고 싸우고? 하고싶네요ㅠ
    그리고키울수록 부모님생각이 저절로나네요 이렇게힘들게 키우셨을 생각하니 ‥ 죄송하고 더잘해드려야하는데행동은그렇지못하고ㅎ제일존경하고사랑하는부모님 오래함께했으면좋겠어요^^
    정말 2019 년 황금돼지야 복좀나눠주라~~^-^
  • 김**** 18.12.19 11:38: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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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애기랑 할머니랑 할부지랑 아빠랑 모두 안아프고 건강만했으면 좋겠어요! 저만의 안아픈 겨울보내기 방법은..... 매일매잉ㄹ!! 1) 도라지배즙먹기 2)도라지청바나나랑같이먹이기 3)수시로귤까먹이기 4)따뜻한물자주주기 5)방에 가습기 틀어 항상 촉촉한 방 만들기 6)루솔에서 주문한 영양가득한 이유식 삼시세끼 골고루 챙겨먹이기!!!!!!!! 이렇게하면... 아프지않은,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이된답니다:)
  • 손**** 18.12.19 10:55:3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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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따뜻한 집에서 가족들 함께모여 맛난 식사한끼 하는게 최고죠.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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