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함께 4계절을 보내고 다시 우리 아기가 태어났던 겨울이 되었네요. 세상에 완벽한 행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제가 아기로인해 완벽하게 행복한 나날을 보냈던 2018년. 그 완벽함에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아기가 밥을 잘 먹어서 몸무게가 많이 늘었으면.. 2019년에도 루솔로 우리아기 영양을 챙겨줄거예요!
이****18.12.13 10:48:09
우리 아이.. 연말이라고 어른들을 위해 돌잔치 각종 모임 따라다녀야 하는데 아프지않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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