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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이벤트

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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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루솔 아듀 2018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8.12.03 10:18:5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908
평점 0점


 

첨부파일 당첨자발표-아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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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변**** 18.12.12 17:30: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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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흔한 열치레한번없이 건강하게 보낸 2018년 우리딸 너무 고맙고 2019년에도 건강하고 많이 웃는 딸이되길❤️
  • 문**** 18.12.12 14:07: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좀있으면 우리아가가 태어난지 벌써 1년이되어가요 ㅎㅎ 태어났을떄 함박눈이 많이내렸었는데 ... 이번생일때도 눈이 올지 기대되네요
    아직 어리고 많이 서툰엄마라서 우리 아가도 너무고생했구 이렇게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커줘서 엄마는 너무너무 뿌듯하고 고마워요 ㅎㅎ
    루솔 이유식덕분에 아가랑 저랑 밥먹는 시간을 행복하고 잘보낸거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 김**** 18.12.12 14:06:3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12월부터 다니기 시작한 어린이집 울아기 아직은 어리지만 적응 잘해주길바래요~^^
  • 한**** 18.12.12 12:46:4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돌치레하며 오래 입원했던 우리 아가, 내년에는 입원하는 일 없이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
  • 정**** 18.12.12 12:38:5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잘 안먹는 우리 아기 내년에는 잘먹었으면 좋겠어요
  • 이**** 18.12.12 10:34: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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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계절 과일 청으로 차곡차곡 담아서 저장해놓고, 시간 날 때마다 따뜻하게
    한 잔씩 끓여 먹어요. :) 보관 된 청 보면 마음도 풍족해요! 모두 따뜻한 겨울 되세요!
  • 박**** 18.12.12 09:32:5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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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암진단 받으신.. 시어머님이 꼭 수술성공하길 바래요..
    올해 안에 수술하시고 성공하시면 좋겠네요...ㅠㅠ
  • 박**** 18.12.12 00:02:4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너무 예민했던 첫째 아이를 키우며, 아이가 잠든 새벽이 되어서야 조용조용 이유식을 만들다 지쳐 쓰러질 때쯤
    제로투세븐 사이트에서 루솔을 알게 되어 무사히 이유식을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땐 왜 루솔 홈페이지에 방문해 볼 생각을 못했는지 ㅜㅜ
    이제 첫째가 어느덧 5살이 되었고, 둘째는 만 9개월이 되었습니다 ^^
    오랜만에 찾은 박람회에서 반가운 루솔을 만나서 고민없이 대량구매를 선택했습니다.

    우리 순한 공주님도 루솔 이유식 잘 먹고, 큰 병 없이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라봅니다.
    루솔직원분들 힘내서 좋은 제품 많이 만들어주세요~~
  • 정**** 18.12.11 20:54: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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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행복한 가족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2019년이 되길 소망하며
  • 문**** 18.12.11 19:18: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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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애기 17개월동안 크게 아픈거없이 자랐어요
    쭉 그래줬으면 좋겠고 신랑 사건사고없이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애기가 아직 못 걸어요 ㅜㅜ걸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걱정하거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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