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맘/ 평소에는 전업맘도 너무 힘들다고 생각드는데 매일같이 일하는 남편보면 대단한거 같아요~ 저보고 일하라고 하면 전솔직히 육아가 더쉬울꺼 같은데 일하는 아빠는 워킹맘들 진짜 대단하다고 느낌니다 우리모두 다 화이팅합시다!!!
김****19.06.12 16:54:25
전업맘/15년근무했던병원.출산과동시에 그만두고 전업맘이되었어요.아기낳고 뭔가 허전한마음도있었는데,울아들얼굴보면서 우울감두떨쳐내는중입니다~~내년이면다시 워킹맘될텐데 루솔이유식덕에 불안하지않네요~^^모든전업맘님들 워킹맘님들힘내세요~
노****19.06.12 16:51:34
전업맘/ 출퇴근 지옥이 아직도 어제일 같은데 고생하시는 워킹맘, 대디들 힘내세요...
이****19.06.12 14:05:30
전업맘/ 하루종일 집에서 아이들과 토닥거리느라 지쳐가는 전업맘들 힘냅시다! 지금의 순간은 찰나잖아요~! 아이의 순간을 늘 볼 수 있는 건 행운인거예요! 힘들지만 마누라와 토끼같은 자식 잘 지내게 해주겠다고 하루하루 힘내는 워킹대디 남편! 너무너무 사랑해♡ 늘 행복하게 지내자~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힘냅시다!!!
남****19.06.12 11:22:30
전업맘입니다. 쌍둥이 키우느라 넘 힘드네요ㅠㅠ 일하는게 나을것 같아요
그래도 퇴근후 육아출근하는 워킹맘님들 힘드신거 알아요 모두 홧팅해요!
나****19.06.12 11:11:30
1월2일부터 워킹맘이 되었어요
나도 힘들지만 새해부터 어린이집을 다니며 첫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은 우리 아들도 많이 힘들겠지요.
가끔 일찍마쳐 하원시키러 가면 너무 행복해하는모습에 마음이 뭉클해요.
워킹맘도 워킹맘의 딸아들도 모두 힘냅시다
홍****19.06.12 07:42:09
워킹맘 입니다.복직하고 바로 다른 부서로 발령나서 야근에 시달리지만 아기 생각으로 참고 다녀요 이 또한 지나가리 시간이 다 해결하겠죠 워킹맘 대디 홧팅
최****19.06.12 04:35:29
전업맘/주말부부하다가 아기 낳고 전업맘된지 딱 1년되었어요.신랑 따라 낯선곳에 와서 육아하면서 많이 서툴고 힘들어서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시간이 지나고나니 다 추억이 되고 사랑스러운 우리아기도 루솔 이유식먹고 벌써 많이 자랐네요^^시간이 약이더라구요~힘든시기를보내고 있는 모든 맘님들 힘내세요!
박****19.06.12 01:58:49
전업맘 / 전 워킹맘이였다 얼마전부터 전업맘이 되었어요~
워킹맘님들~아기의 하루를 온전히 함께하진 못하지만 마음은 늘 함께 있는걸 아기는 알꺼예요!^^
힘내시구 화이팅하세요!!
유****19.06.12 01:14:41
전업맘입니다. 하루종일 두 아이와 싸우다시피 지내고 저녁엔 신랑과 싸우고... 진짜 몸이 천근만근인데.. 워킹맘은 얼마나 힘들까요. 진짜 존경합니다.퇴근 후 내몸보다는 아이들 먼저, 남편 먼저 챙기는 워킹맘! 그대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래도 퇴근후 육아출근하는 워킹맘님들 힘드신거 알아요 모두 홧팅해요!
나도 힘들지만 새해부터 어린이집을 다니며 첫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은 우리 아들도 많이 힘들겠지요.
가끔 일찍마쳐 하원시키러 가면 너무 행복해하는모습에 마음이 뭉클해요.
워킹맘도 워킹맘의 딸아들도 모두 힘냅시다
워킹맘님들~아기의 하루를 온전히 함께하진 못하지만 마음은 늘 함께 있는걸 아기는 알꺼예요!^^
힘내시구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