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맘/아직 어린 둘째 케어하느라, 첫째에게 매번 다그치는 못난 애미..내일은 좀 더 성숙해지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강****19.06.14 22:37:47
전업맘/육아가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새삼 또 깨달았습니다.옛어른 말씀에 밭에서 일할래 애볼래 하면 밭에서 일한다더니 모든 어머님들 대단합니다.
김****19.06.14 21:31:57
전업맘/ 하루에두 몇번씩 천사맘되었다 악마맘되었다하지만 그래두 쑥쑥크는 아들보믄서 다시 한번 맘 다 잡네요..짐두 열심히 육아중인 맘들,대디들 홧팅여~
글그 울 공주랑 왕자들두 홧팅~
한****19.06.14 16:46:12
♡워킹맘으로 복직 예정♡
이제 복직할 날이 다가오고 있어서 아기를 보니 맘이 편치가 않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아직 만0세도 안된 아기인데 말도 못하는 어린걸 맡기고 출근한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눈앞을 가리우네요~ 전업맘 워킹맘 모두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같고 아기들이 그 사랑 받아 건강하게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
이****19.06.14 15:43:34
전업맘/너무나 무서워진 세상에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내야 하는 이 세상 모든 맘과 대디들 다 홧팅이에요!
김****19.06.14 12:45:07
전업맘) 아기만 돌보는 일도 제 살과 뼈를 깎아내는 것 같은 힘듦이 있는데 워킹맘님들은 더 힘드시겠죠? 때론 나도 애 놓고 나가 돈 벌고 싶다 생각이 들고 워킹맘님들이 부러울때도 있지만 워킹맘님들은 하루종일 애만 보고 싶으실것 같아요. 우리 모두 다 엄마니까 서로 부러워 말고 응원하면 좋겠어요!
김****19.06.14 10:45:47
전업맘/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늦둥이 덕분에 웃을일도 많고 재미있네요.. 나이가 많아 무릎이 아프긴 하지만 벌써 돌잔치까지 했네요.. 잘 걷고 예방접종 두대에도 울지않는 울 아들..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막둥이 뭐가 되도 좋다..영원히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다른 전업맘/워킹맘들도 행복한 육아 하세요 ~~즐건 금요일요~~ ^^
워킹맘-육아휴직 끝나고 일터로 나간 직장맘입니다^^ 같은 아파트에 우리아가 또래 또는 벌써 학교에다니는 아이가 많이 있지요~ 며칠 전 전업맘은 저에게 워킹맘들이 아이들한데 더 잘해주지 않냐고 하시지만 아이들에게는 매시간 울타리가 되어줄 엄마 또는 아빠와 함께있는 것 보다 소중하고 위대한건 없다고 생각해요~~ 전업맘님들..그리고 워킹맘님들 누구라 할 것 없이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고..그리고 작게나마 토닥여드리고 싶습니다~
고****19.06.13 18:04:36
전업맘/ 아기만 케어하기도 힘든데, 회사일에 집안일까지하려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정말 고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아기가 아프기라도하면 마음도 아픈데 회사 눈치까지 봐야하는 전업맘들, 아이도 엄마도 모두 건강하게 화이팅해요
글그 울 공주랑 왕자들두 홧팅~
이제 복직할 날이 다가오고 있어서 아기를 보니 맘이 편치가 않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아직 만0세도 안된 아기인데 말도 못하는 어린걸 맡기고 출근한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눈앞을 가리우네요~ 전업맘 워킹맘 모두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같고 아기들이 그 사랑 받아 건강하게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