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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이벤트

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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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도 엄마아빠 출근합니다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9.06.10 17:01:3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922
평점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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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유**** 19.06.19 11:28: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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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업맘 워킹맘 화이팅
  • 정**** 19.06.19 11:26: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금은 전업맘이지만 어린이집 1시간 2시간 맡기면서 워킹맘 연습을 하고있어요
    어린이집에 보낼때 울고불고 마음이아프지만
    어쩔수없이 나오고 또금방찾으러가고ㅠㅠ
    모든 전업맘 워킹맘 힘내세요!
  • 이**** 19.06.19 10:59: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워킹맘 / 옛말에 '애볼래 밭맬래' 하면 누구든 밭 멘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 어려운일을 24시간 하고있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 김**** 19.06.19 07:42:1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곧 워킹맘이 될 전업맘입니다. 아기랑 온전히 함께했던 행복한
    고민을 했던 시간을 아마 평생 잊지못할거에요~ 전업맘이든 워킹맘이든 전업대디든 워킹대디든 각자 나름의 고충이 있을꺼에요 이땅의 엄마아빠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이**** 19.06.19 06:47:3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10개월아기 워킹맘 입니다.
    모든 것이 처음 입니다...
    밤에 자다가 몇번이고 울어대는 아기를 달래고, 비몽사몽 화장도 못한채 회사로 발걸음을 떼야하고..
    엄마품이 제일 고플 아기를 떼어놓고 출근한다는게, 처음엔 얼마나 가슴 졸이고 마음 아프던지..
    모든게 처음이라 서툴지만..
    벌써 복직하고 6개월을 버텼습니다.
    앞서 저보다 먼저 워킹맘이 되신 모든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세상 모든 엄마들이 대단합니다.
    전업이든, 워킹이든 모든 엄마 아빠들 힘내세요~
    우리 이쁜 아기들이 더 밝고 예쁘게 자랄수 있게요^^
  • 박**** 19.06.19 00:03:0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12개월아기 워킹맘입니다!
    아기 4개월때부터 복직하여 이유식한번 제대로 해준적 없지만 항상 마음은 어느 엄마들과 같은거 같아요~ 그래도 워킹맘이다보니 모두에게 미안한 것 같아요 . 우선 우리 아가와 아기를 사랑으로 봐주시는 친정엄마, 아기때문에 잘 챙겨주지 못하는 남편, 그리고 빨리퇴근할수있게끔 배려해주는 직장동료들 등등 ㅎㅎㅎ 그래도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가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힘내세여~~ 그리규 워킹맘 뿐만 아니라 아기가 잘 클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 이**** 19.06.18 22:49:1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업맘
    모든 엄마아빠 힘내세요
  • 서**** 19.06.18 22:05: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19개월 워킹맘이예요~ 100일도 안된 딸을두고 직장에 나가느라 늘 맘 한구석이 아렸지만 든든한 지원군 신랑덕분에 우리딸 예쁘게 건강하게 잘 크고있는것같아 늘 고마워요!! 그리고 육아하는 전업맘,육아대디분들 존경해요~ 모두 힘내세요!!
  • 박**** 19.06.18 21:49:5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업맘(곧워킹맘)/

    워킹맘(대디)님들 지금도 우리는 충분히 좋은 엄마아빠예요.
    정말 멋있고 아름다운 당신을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늘 행복하길 바래요 당신의 아이와함께♡
  • 최**** 19.06.18 21:43: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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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9갤 되가는 왕자 키우는 전업맘입니다 왕자 시중드느라 팔 떨어질것 같은 삭신 쑤시는 아픔과 매일 머리카락 뜯기고 치워도 치워도 끝이없는 집청소 하느라 지치지만 영업하느라 늘 속 끓이고 모르는 사람에게 스트레스받는 당신한테 비교 할 순 없지요ㅜㅜ 아이는 사랑으로 힘든 수고를 감내하지만 밖에서 사람들 비위 맞추고 발바닦 거북이 등껍질처럼 굳은 살 박히도록 뛰어다니는 당신에게 이번 기회를 빌어 고맙고 사랑한다 고백해봅니다♡♡♡♡더불어 이런 기회 주신 루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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