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가족들을 다시한번 챙기는
정 정겨운달 5월
의 의 상하는 일 없도록
달 달러를 두둑히 챙기자ㅜㅜ
이****19.05.04 11:34:16
어 리석고
버 릇없던
이 부족한 딸을
날 마다 사랑해 주신 부보님께 감사드립니다...
허****19.05.04 10:13:49
어 : 어렸던 내가 이렇게 어른이 되었고 부모가 되어보니... 하루에도 여러번 아들에게
버 : 버럭~ 화먼저 내는 나...
이 : 이런! 나도 우리 아이처럼 이렇게 말썽부리고 말도 안듣고 자랐겠지....
날 : 날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이제야 깨닳아 죄송해요. 더 잘해드릴께요... 사랑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게 곁에 있어 주세요...
윤****19.05.03 17:08:41
가ㅡ가슴에 따듯하게
정ㅡ정을 가득 담아
의ㅡ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달ㅡ달이 되기를요♡
양****19.05.03 15:30:40
어버이는
버릇없는 나를
이해하고
날안아준다
강****19.05.03 13:22:19
가:정의달
정:말 가정의 달이 맞는가?
의:심을 해보자
달:력을 보고 한숨 부터 나오고 있다
누구를 위한 가정의 달 인가? 토닥토닥 ㅠ.ㅠ
유****19.05.02 23:11:57
어른이 되고 나니 새삼 느낀다.
버텨내는 것도 참 대단하단 걸 말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날마다 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살자.
가****19.05.02 23:01:07
어 어설프게해서
버 버리지말고
이 이유식은
날 날마다 루솔 시켜먹여요★
박****19.05.02 22:35:13
가 가정달에는
정 정보단 용돈으로
의 의리를 보여주세요 이번 5월 한
달 달 뿐이니까요ㅋㅋㅋ
정- 정들어도 너무정들었다
의- 의학기술로 없애야하나
날- 날떠나줘 뱃살들아!!!!!
정 정겨운달 5월
의 의 상하는 일 없도록
달 달러를 두둑히 챙기자ㅜㅜ
버 릇없던
이 부족한 딸을
날 마다 사랑해 주신 부보님께 감사드립니다...
버 : 버럭~ 화먼저 내는 나...
이 : 이런! 나도 우리 아이처럼 이렇게 말썽부리고 말도 안듣고 자랐겠지....
날 : 날 사랑으로 키워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이제야 깨닳아 죄송해요. 더 잘해드릴께요... 사랑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게 곁에 있어 주세요...
정ㅡ정을 가득 담아
의ㅡ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달ㅡ달이 되기를요♡
버릇없는 나를
이해하고
날안아준다
정:말 가정의 달이 맞는가?
의:심을 해보자
달:력을 보고 한숨 부터 나오고 있다
누구를 위한 가정의 달 인가? 토닥토닥 ㅠ.ㅠ
버텨내는 것도 참 대단하단 걸 말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날마다 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살자.
버 버리지말고
이 이유식은
날 날마다 루솔 시켜먹여요★
정 정보단 용돈으로
의 의리를 보여주세요 이번 5월 한
달 달 뿐이니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