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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이벤트

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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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루솔 우리 아기여서 고마워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9.02.01 14:53:2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201
평점 0점

 
첨부파일 thumbnail(우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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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유**** 19.02.09 10:19:4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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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셋째 엄마가 힘들어 이유식을 사먹이지만
    엄마맘 알지 셋키우기 넘 힘들어서 이해해줘
    그래도 넘 잘먹구 잘커줘서 고맙구 사랑한다~
  • 한**** 19.02.09 10:14: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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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3년 반동안 기다린 아기천사 도윤이♡

    엄마 아빠가 결혼 후 너를 너무 만나고 싶어서 간절히 간절히 원했는데 기다린 시간이 참으로 길어서 마음이 아프고 또 슬프기도 했단다~

    그래도 긴 시간동안 바랬던 너를 드디어 만나게 되어서 너무도 감사하고
    앞으로 잘먹고 건강하게 자라서 우리 세식구 행복하게 살자구나 *^^*

    아기야 엄빠가 정말 사랑한다!
  • 최**** 19.02.09 00:50:5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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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애기♡아빠애기♡우리애기♡우리 뽀뽀♡ 권민준~~
    엄마는 우리 민준이 못만날줄알았는데..이렇게 엄마,아빠에게 찾아와줘서 고마워^^ 벌써 1년이 됐구나..우리민준인 엄마아빠테 기적이구 어렵게 우리민준이 만난만큼 엄마아빠가 많이 사랑해줄께^^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서툴지만,항상 우리민준이테 힘이되는 엄마가되줄께..아프지말구 튼튼하게 씩씩하게 밝게 해피하게 잘자라줘~~엄마아빠 소원이야^^ 사랑해 아들^^
  • 홍**** 19.02.08 22:36: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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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0살 훨씬 넘은 나이에 우리에게 와준 아들.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잘먹고 잘크고 있어어 고마운마음뿐이구나.다른 아빠들처럼 많이 놀아주지못하고 안아주지못해서 너무 미안하구나.나이많은 아빠 우리아들옆에 최대한 오래있을수있게 열심히운동하고 살뺄께~~^^♡♡
  • 윤**** 19.02.08 14:53:5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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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울첫째 갑자기 생긴 쌍둥이 동생들때문에 엄마아빠 사랑을 나눠야해서 많이 속상하지? 너도 아직 세돌도 안된 아간데.. 갑자기 첫째가 되서 다 큰애 취급해서 정말 미안해.. 엄마가 힘들어서 계속 잔소리만하고 엄만 몰랐어 엄마가 이렇게 너에게 짜증스런 말투인지.. 갑자기 달라진 너의 태도를 보고 뒤늦게 깨달았어. 갑자기 더 말도 안듣고 떼쓰고 더 징징거리는 널 보고 엄마 육아책도 보면서 상처받은 너의 마음 달래주려고 열심히 노력중이야. 동생들한텐 미안하지만 엄마의 1순위는 너야 알겠지? 크느라 고생많고 동생들한테 양보하고 배려해준다고 정말 애쓰고 있어.. 사랑해 내새끼♡
    울둘째,셋째야 너희는 언니를 넘 좋아하는데 가끔은 언니 혼자 놀수있게 가만 놔두겠니?? 이제 14개월..아직 걷진못하지만 얼른 커서 언니랑 같이 놀자 알겠지? 너희도 크느라 정말 고생이 많아♡ 사랑해 세자매♡
  • 문**** 19.02.08 02:43: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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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딸, 다른 아이들보다 작게 태어나서 완모때문인건지
    키 몸무게.. 또래에비해 성장은 더디지만 발달만큼은 더 빠르고 뒤쳐지지않게 잘 자라고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13개월동안 어디 한 번 아픈곳없이 건강하게 성장해주고있는것도 너무 고마워 기특해 내새끼 내강아지..❤ 이제 좀 컸다고 예쁜짓을 얼마나하는지 세상에 이렇게 사랑스러운 생명체가 또 있을까 하나뿐인 내 아가.. 엄마가 가끔 큰소리내고 혼내서 미안해 버럭하고선 바로 미안해서 가슴이 미어진단다 엄마가 더 잘할게 우리딸이 엄마아빠를 어른을 만들어주는거같아 내 사랑 지금처럼만 자라주세요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김떠!!!😊❤
  • 박**** 19.02.07 18:28:2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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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둘째딸 만남아♥
    만남이라고 부른지 엊그제같은데..벌써 9개월이 다 되어가는구나^^
    엄마는 아들이 그렇게 갖고싶어서 언니때부터 아들을 바랬었는데..둘째도 딸인거 알고 좀 속상했었어..너 뱃속에서 다 듣고 있었을때도 말이야..많이 반성해엄마가..그땐 주위에서 딸딸이 더좋다며..자매가 좋다며들 엄마를 위로했지만 지금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행복해.
    니가 비록 에너지가 너무나도 넘쳐서 엄마를 좀 피곤하게는 하지만 아픈데없이 잘태어나준거 그리고 속안썩이며 밥도 잘먹는거..그거로도 너무 고맙고 감사해. 엄마 이제 아들 정말필요없어ㅎㅎ언니사랑니가 반틈 뺏은거처럼 엄만 이제 둘로 만족하고 너와 언니에게 곱하기로 사랑을 줄게.엄마는 엄마가없이 자라서 너희에대한 애정이 더 각별한거 같아. 좀 귀찮아도 이해해주길바래. 둘째딸 !지금도 잘크고있으니깐 얼릉 힘내서 돌안에 걸어보자!엄마 기다려줄게 화이팅!**
  • 박**** 19.02.07 18:09: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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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7주에 너무나도 빨리 세상에 나와서 여지껏 아픔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있는 우리 아들하율 딸하연아~~ 엄마라기에는 나는 너무 부족한게 많은데 그런 엄말 믿고 의지하면서 이쁘게 커가는게 엄만 너무 행복하단다~~ 벌써 태어난지 14개월이 됐지만 앞으로 평생 행복하게 아프지않게 사랑하며 살자꾸나 내 이쁜 하율 하연아~~
  • 김**** 19.02.07 12:51:3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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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아기 500일 될때까지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
    46cm, 2.3kg으로 작게 태어났는데
    이렇게 루솔 이유식도 우유도 잘먹고 건강하게 자라주었네
    앞으로도 엄마가 더 맛있는거 많이 줄게
    더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자
    사랑해 서정아
  • 조**** 19.02.07 09:20: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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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딸~
    건강하게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요리 못하는 엄마라 이유식도 못만들어주고... 그래도 루솔 이유식 맛있게 먹고 튼튼. 건강!!!!
    우리 딸 밥은 당분간 루솔한테 맞기니 잘 먹어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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