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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이벤트

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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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루솔 우리 아기여서 고마워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9.02.01 14:53:2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201
평점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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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윤**** 19.02.13 22:52:1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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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솔아 ~♡


    태어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개월이되어

    감정표현도 제법하고 이쁜짓도 많이하니


    매일봐도 매일 니가 신기하고 사랑스러워

    애기키우면 너무빨리크는거같아 조금만 천천히 커달란

    말이 이해가안됐어 초보엄마라 신생아때부터

    너무 힘들어서 시간이 빨리갔음 좋겠단 생각만했어


    이제알겠어 시간이 조금 천천히 가줬으면 좋겠어

    너의 손짓발짓 모든걸 엄마마음에 오롯이 담아둘수있게


    이제는 내 모든게 되어버린 딸아


    우리서로 잘지내보자 너도 모든게 처음이지만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서



    내일의 너가 기대되 사랑해 ♡



    Ps 근데 밥은 좀 적당히먹자 ㅎㅎㅎ
    엄마아빠 니 이유식값 분유값 간식값에 휘청인다ㅎㅎㅎ
  • 전**** 19.02.13 11:51:4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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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 첫찌아들 두찌딸♡ 실수많은 엄마 밑에서 예쁘고 바르게 잘커줘서 고마워~ 3월부턴 울 첫찌 어린이집도 옮기는데 잘 해낼 수 있을거라 믿어! 우리 두 아가들 아프지말고 올해도 잘 지내보자! 미소천사들 사랑해♡
  • 김**** 19.02.13 10:25:3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리꽁쥬~꽁쥬~♡
    잘먹고쑥쑥잘커줘서너무너무고마워~~
    앞으로도지금처럼건강하고이쁘게잘자라자~
    엄마랑아빠가우리꽁쥬많이많이사랑해♡♡
  • 김**** 19.02.13 01:56:5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민균아 엄마의하루를 행복으로 가득채워줘서 고마워
  • 조**** 19.02.13 00:43: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침에 눈뜨자마자 마주치는 내눈을바라보며 환하게웃어주는 모습도 예쁘고 배고프다고 나만보면 입벌리는 니모습이 대견하고 기저귀갈아달라고 찡찡거리는 모습도 사랑스러운 딸!
    엄마곁에 와줘서 고맙고 아무것도모르는 서툰엄마라는 이름을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가르쳐준 너에게참 고마워 이엄마 온몸이 부셔지도록 안아주고 욕심부리지않을테니 늘 엄마곁에서 환하게 웃어주기만하렴
    그리고 정말 딸 덕분에 엄마아빠가 웃을수있었다는거
    어떤 시련이나 아픔도 아들덕분에 견딜수있었다는거
    너를 갖고,낳아서, 기르는 지금까지 단한번도 후회가없었다는거
    엄마아빠가 우리딸을 아주많이 사랑한다는거..^^
    내가아주많이 행복하다는걸 너를통해 깨닳고있다는 걸 잊지마렴
    앞으로 엄마아빠랑 더 행복하고 건강하자 사랑해♥
  • 양**** 19.02.13 00:06: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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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딸~
    늘 아들같아라 라며 마음속으로 주문하는 엄마덕에 힘든부분들이 꽤 있지? 그런데 너란 녀석이 한달 두달 어느덧 돌을 바라보는지금에서 온전히 엄마 마음속에 예쁘고 귀한 소중한 딸로 자리잡았네
    부족하고 미성숙한 엄마가 너로인해 깨닫고 자라는구나
    고마워 든든하고 따뜻한 멋진 엄마가될께 사랑해♡
  • 위**** 19.02.12 22:39: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 소율아^^
    엄마가 널 갖기위해서 준비기간만 5년을 걸려 처음 너를 확인 했을때
    돌아가신 할머니가 꿈에 나타나셔서 말씀 하셨지??
    토닥토닥~!! 걱정하지마.. 할머니가 도와줄께!!
    셤관 피검 새벽에 꿈꾸고 바로 테스트 확인했을때 연한두줄~ 정말.. 엄마.. 화장실에서.. 혼자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각하구나!!
    그런.. 아빠,엄마딸 소율이가.. 9개월이란 시간을 엄마와 함께하면서.. 서툴고 부족하지만.. 잘~ 따라와줘서 고맙구요..
    그리고.. 태명 열무처럼.. 건강하게 열달처럼 무럭무럭~ 잔병치레없이 잘 자라줘서 고맙구 감사해요..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하겠지만.. 무럭무럭 자라면서.. 슬기롭고, 지혜롭게 어떤 위기상황에서도 아빠,엄마가 도와주겠지만,
    내가 먼저가 아닌.. 양보하는 그런..착한딸로 자라주길 바랄께요..
    항상 늘.. 미안하고 고맙구.. 사랑한다..
    아빠,엄마딸 소율아~!!
  • 한**** 19.02.12 21:56:5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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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민준아♡ 가끔..정말어쩌다 가끔 우리아빠가 보고싶을때...민준이를 보고 아빠대신..민준이랑 더 즐겁게지내야지~생각해^^ 할아버지가 민준이 태어나길 기다려주시고 하늘나라로 가주셔서..그래도 축복받게 해주셔서..감사해..아빠! 하늘에서도 우리 응원해주세요..우리아가도♡
  • 김**** 19.02.12 21:56: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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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제 돌이 막 지난 우리 채아야~
    1년동안 부족한 엄마였지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주어서 항상 고마워~
    벌써 동생이 생겨서 우리 아기한테 부족한 사랑을
    주게 될까바 늘 미안하지만..
    그래두 넌 엄마아빠에게 늘 1순위야~
    요즘 유아식으로 넘어가면서..
    먹는게 아직은 힘든지 고생 좀 하고 있지만..
    엄마 넘 조급하게 하지 않을게~
    늘 사랑하고... 고마워 우리딸♡
  • 오**** 19.02.12 20:06: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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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벌써 15개월이나 된 우리아들♡
    아직도 첫 태동을 엄마는 잊지않았단다.
    그저 엄마가 바라는건 건강!무조건 건강이야!
    늘 엄마에게 다가와 안아주고 장난쳐주는 우리애기♡
    엄마는 이세상 우리아들이 전부야!
    항상 튼튼하고 밝고 건강하게 앞으로도 엄마와아빠와
    함께 잘지내보자꾸나♡
    너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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