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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이벤트

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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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루솔 우리 아기여서 고마워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9.02.01 14:53:2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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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이**** 19.02.19 18:30: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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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로둥이들아! 너희가있어서 힘든순간이 간혹있지만 엄마는 너희가있어서 지금껏 살면서 느껴보지못한 행복과 즐거움을 느낀단다 ㅎ 연년생이라 지금도 싸우고있지만 시간이지나면 더잘놀고 서로 사랑하길바래 고마워 사랑해♡
  • 김**** 19.02.19 18:24: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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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둘째 까꿍이~태명 답게 항상 웃어줘서 고마워♡항상 부족한 엄마지만 너희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엄마가 될께. 곧 돌인데 일년동안 잘 커줘서 고마워♡
  • 강**** 19.02.19 18:21:5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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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재인아 니가 아무리 사랑스럽지만 힘든 거는 어쩔 수 없어서 알게 모르게 너를 힘들게 한 듯해 조산이라서 걱정 많았는데 별 탈없이 커서 이제 막 이유식 시작한 고마운 너에게 엄마가 열심히 만들었는데 안먹는다고 화내고 미안해 이제 우리 너무 힘빼지 말고 너도 나도 이 아까운 시간 소중하게 남기자 빨리 커가는 너를 보니 예쁜다라는 말 많이 못하고 힘들다는 말만 해서 미안
  • 서**** 19.02.19 18:18: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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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가야 고마워 나에게와줘서
    사랑해
  • 이**** 19.02.19 18:17: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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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빠의 전부인 내사랑 망고야 너무고마워♡ 결혼날잡고서 몇번이나 시도하다가 안생겨서 포기하고있던중 신혼여행에서 너가 생겨서~ 너무 기뻤어!!♡ 그렇게 콩알만하던 너가 태어나서 지금은 11개월이되서 엄마 옆에서 애교도 부리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사고는 치지만 그래도 엄마빠 곁에 너가 없었으면 어쩔뻔 했을까?! 했어!!ㅎㅎㅎㅎ 엄마가 너의 삼촌 이모들은 돌봐보고했지만 그래도 나의 애기인 너를 처음으로 돌보고 놀아주고하는데 한없이 부족한 엄마를 잘 따라와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우리망고!
  • 김**** 19.02.19 18:12:3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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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아기들♡
    엄마가 비록 이유식 반찬 다 사서 먹이지만 우리 빈자매 넘 사랑하는거알지? 엄마아빠의 딸로 와줘서 고마워.
    우리 연년생자매님들 지금처럼 건강하고 예쁘게 잘자라자
  • 김**** 19.02.19 18:11:3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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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아기 하루
    엄마가 참 오랫동안 기다렸고 또 건강하고 예쁘게 우리가족에게 와주어서 정말로 감사해
    우리아기 세상에 나오기 며칠전에 큰 슬픔이 있었지?
    그래서 엄마가 우리아기안고 많이많이 울었어
    돌이켜보면 그게 너무너무 미안하단다
    하지만 우리아기 덕분에 우리가족 모두 일찍 기운차리고 다시 웃을수있었어
    천사같은 우리아기
    언제나 고맙고 또 미안하단다
    우리아기가 무표정으로 잘 웃지않고 엄마를 바라볼때면
    엄마가 너를 안고 너무 많이 울어서 그런가 하고 아직도 미안하고 가슴이 아프다
    이제부터라도 우리 많이 웃고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전**** 19.02.19 16:50: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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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하람아.
    처음 너를 알게되었을때가 엊그제같고
    너를 만난게 어제같은데 벌써 8개월을 앞두고 있네.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고 밝게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엄마는 그리고 아빠는 하람이를 너무 사랑해.*^^*
    앞으로도 행복한일만 가득하자 우리 세식구!*^^*
  • 정**** 19.02.19 14:30: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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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빠이름하나 엄마이름하나씩 따서 만든 우리아기이름
    하윤아 ,
    이름도 그렇듯 엄마와 아빠는 우리하윤이로 하나야
    항상건강하고 행복하자 사랑한다 내딸
  • 이**** 19.02.19 13:34: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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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 아들 병찬아...
    작년 이시간에 너를 품에 안아봤는데.... 오늘 2.19 너의 첫 생일 이구나.. 정말 축하해...
    그동안 별 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줘서 정말 고맙고 기쁘구나
    우리 가정의 축복의 자녀...병찬아. 밝고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구나.
    마지막으로 엄마가 하나 부탁하나 할께
    이 세상에는 맛있고 신기한 음식이 정말 많단다. 이제 돌 지났으니까 모유 집착 하지 말고, 이유식 많이 먹고 잘 성장 했으면 좋겠구나..
    사랑해 병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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