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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이벤트

루솔의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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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루솔 우리 아기여서 고마워
작성자 루솔 (ip:)
  • 작성일 19.02.01 14:53:2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201
평점 0점

 
첨부파일 thumbnail(우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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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강**** 19.02.06 23:28: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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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하는 우리딸 지아, 우리아들 우진이 ♡
    사랑한다는 말이 그 무엇보다 제일 값진 말인것 같아.
    엄마 딸, 엄마 아들로 내 품에 와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내가 너희 엄마여서 너무너무 고맙고 너무너무 행복해^^
    지금은 많이 힘들지만 얼른 커서 아빠엄마랑 좋은 추억 더 많이 만들고 우리 더 많이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
  • 이**** 19.02.06 22:57:4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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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에게 엄마라는 자리가 얼마나 영광스럽고 감사한지를 또한 위대한지를 알게 해준 나의 아기. 내가 엄마라는게 자랑스럽게 만들어주는 나의 아기. 너로 인해 이세상이 다르게 보이고 다시 태어난 기분이야~ 내인생에서 최고로 잘한건 널 낳은것.. 내게 와줘서.. 그많은 사람들중에 나를 선택해준것.. 나의 나만의 아기 우리아기여서 너무 고마워~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그렇게 살자~ 사랑해~
  • 주**** 19.02.06 19:14: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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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다둥이 삼남매 진모 혜빈 준수야
    언제나 말했듯이 하늘에 천사님이 엄마에게 와서 엄마는 항상 고마운 마음 뿐이야
    엄마가 홀로 너희들을 케어 하느라 늘 잘 해주지 못하지만 그래도 엄마는 언제나 우리 아들 딸이
    엄마에게는 큰 힘이 된단다
    항상 옆에서 엄마에 큰 힘이자 삶에 활력소가 되어주는 우리 세 남매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우
    그리고 언제나 엄마가 너희들을 지켜주고 사랑해 줄께
    고마운 우리 다둥이들 건강 하고 늘 밝게 자라주렴
    사랑해 ~~~
  • 이**** 19.02.06 14:49:0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리 첫 번째 가족으로 태어난 예쁜 공주 채아야♡
    엄마랑 아빠가 처음 부모가 되는 거라 모든 것이 어색하고 익숙치가 않지만 그래도 200일 넘게 씩씩하게 자라주어서 너무나 고마워♡ 앞으로도 우리 채아 건강하게 자라고 엄마랑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 김**** 19.02.05 14:44:4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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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마이 쭌❤️
    낼 모레면 태어난지 365일. 울 아들 첫 생일이 돌아오네. 아픈 것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가 출근해야해서 일찍부터 어린이집 다니게 되서 사회 생활 일찍 시작하게됐지? 하루하루 부쩍 커버리는 널 보면 대견하기도 하지만 너무 빨리 자라는거 같아서 엄마는 매 순간이 너무 아쉽단다. 지금처럼 씩씩하게 잘 자라워. 엄마는 너가 잘 먹고 잘 자라주면 그걸로 충분해
  • 강**** 19.02.04 23:23:3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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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윤우 이제 곧 있으면 첫돌이 다가오네
    태어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돌이 다가오고
    아빠의 손크기만 했던 너의 몸이 어느순간 부쩍 자란걸
    볼때면 엄마는 너무 기특하고 대견하단다
    지금처럼 아픈데 없이 올해도 건강하고 잘 놀아줬으면 좋갰고
    엄마는 딱 한가지 바라는건 우리 윤우가 밥좀 잘먹어줬으면
    너무너무 좋을꺼 같아~
    이제 한살 더 먹었으니까 밥좀 잘먹고 무럭무럭 커주길 바래~
  • 김**** 19.02.04 02:12:3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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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우리 아들~
    부족한 엄마아빠에게 우리 복덩이가 와줘서 너무 고맙고 행복하단다.
    다음달이면 벌써 태어난 지 1년이 되네 첫 생일 예쁘고 재미있게 보내자 우리 아기 올 한해도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고 예쁜 미소 잃지말고 우리가족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 이**** 19.02.04 00:16: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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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나밖에 없는 나의 딸 별이,
    벌써 별이가 엄마아빠에게 온지 벌써 6개월이 지났구나, 세월도 빠르다
    언제나 이유없이 웃어주는 널 보면서 정말 행복함을 느끼고있단다.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예쁜 웃음을 간직하며 건강하게 잘 크게끔 엄마아빠가 지켜줄께!
    우리 별이 엄마아빠가 언제나 사랑해
  • 장**** 19.02.03 22:59: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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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아들지백아❤️
    태어나서 한달만에 갑자기 얼굴에 피부적신호가 시작해서
    6개월까지 온몸..
    더군다나 엄마의비염으로50일때부터 모유도못먹고..
    그래서인지 너의피부가 안좋은걸까?
    6개월때부턴 과감히분유를끊고
    이유식시작..
    일주일을울고난리치고..이유식적응하는널보며ㅠ
    엄마가얼마나미안했는지..
    그래도 빨리잘적응해주어고마워

    벌써이렇게시판이유식도먹을수있고..
    일하는엄마를기다려줘서고맙고..

    그저고마운마음투성이다..
    너무사랑하고!우리앞으로도 맛있는거많이먹을수있도록
    피부좀더노력하자!
    사랑해지백아💕💕💕
  • 김**** 19.02.03 21:34: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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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사랑스런 서아야,
    엄마아빠가 모든게처음이라 서툴고 실수투성이지만
    건강하고 너무예쁘게 잘 자라주어서 너무고마워
    곧 첫돌이라는게 믿기지않을만큼 시간이 너무빨리지나갔네...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아프지말고 엄마아빠곁에서 행복하게 지내자
    우리가족행복하자~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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