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루솔 제공

유아 이유식 & 간식 전문 브랜드 루솔(주식회사 에르코스)은 오는 2월 8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베페 베이비페어(이하 베페)’에 참가한다.

이번 베페에서 루솔은 기존 이유식, 어린이 반찬, 영양음료, 간식 제품 외에 신제품 바다학교 김대장 김과자를 선보인다. 바다학교 김대장 김과자는 10개월 이후 섭취가 가능한 간식으로 DHA분말을 첨가하고, 기름에 튀기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참깨, 코코넛, 구운현미, 치즈 맛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루솔에서 직접 만드는 이유식은 미음에서부터 죽, 진밥, 아기 밥까지 4단계로 구성,  만 4개월부터 돌 이후까지 영유아들의 성장발달에 도움 되는 다양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닭안심 고구마 조림, 쇠고기 배추국, 잔멸치 호두조림, 순한 카레, 순한 짜장 등 어린이 반찬은 밥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반찬류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구성하면서,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해 영양 밸런스를 맞춘 수제 반찬이다. 

루솔 관계자는 "엄마의 마음으로 우리 아이를 위한 자연의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이념으로, 불량 먹거리가 넘쳐나는 요즘, 아이를 위한 안전하고 좋은 제품을 고집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루솔은 이번 베페에서 신제품 김대장 김과자를 선보일 예정이며 배도라지즙, 초석잠배즙 1+1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외에 루솔 이유식과 인기 간식 제품인 푸딩, 과일칩, 맛밤, 고구마 말랭이 등도 베페 특별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선착순 SNS 팔로우 이벤트, 회원 가입 이벤트 등을 진행하여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